우리 비토가 겨울이 되서 아늑한 하우스를 찾다가 눈에 들어온 원목하우스!!!
선물님표 풀하우스~~심플하면서도 내가 좋아하는 프로방스풍 느낌이 물씬~ㅎㅎ
크기도 우리 비토에게 딱 맞게 맞춤으로 제작을 해주셔서 비토가 편안하게 지낼수 있답니다~ㅎ
처음에는 어색한지 들어갔다 나갔다 하더니 나중에는 불러도 안나오더라구요^^
엄마한테 비토 지금도 잘 들어가냐고 했더니 간식만 주면 쪼르르~집으로 들어가서 먹는다고
하시면서 웃기지도 않는데요ㅋㅋㅋㅋㅋ 먼저 시켰던 원목식탁하고도 완전 세트랍니다!!ㅋㅋ
이쁘게 잘 만들어주신 지기님 너무 감사드려요~^0^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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